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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좀 더 나은 내일로


부서 내의 업무 협조나 아니면 거래처와의 회의 등으로 타인과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간혹 피드백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이를테면 내가 한 가지를 제시하면 그 짧은 시간에 3-4 가지를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생각없이 내밷는 말이 아니라, 나름 합당한 의견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볼 때마다 '아 이 사람들 유능하구나'라는 생각과
묘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나야 그런 능력(이른바 업무에 대한 통찰력) 따윈 없는 평범한 사람이므로
그걸 보완한답시고 메모를 지속적으로 한다. 스케쥴링 툴도 쓰고.
그런 사람들을 라이벌로 삼고 나 자신에게 동기 부여도 하는데

음 뭐랄까?

일적인 센스 & 전체적인 통찰력 ? 이런거는 타고나는 듯 하다.

내 딴엔 월급 도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들과 조인하면
음.... 심히 나의 생산성을 돌아보게 된다.

차라리 모르면 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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