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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삽질기

포토로그 마이가든





seri forum 에 참석하다 좀 더 나은 내일로

오늘도 모 세미나에 참석했다
역시나 강연 내용은 특이한 것이 없었다
생각 같아서는 강연자에게 꼼꼼한 질문을 할까 하다가
나는 섬세하고 겸손한 사람이므로 그냥 침묵을 지켰음
Sns니 공병호 씨 이후로 자기 마케팅해서
포장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작 실속은 음 미지수다

Ps 이런 자리의 백미는 뒤풀이.. 세상에 고수는 많다
Ps2 음 아저씨들는 이상하게(?) 나를 좋아한다 ㅡㅡ
울 회사 부장 및 본부장님들도 그렇고
이런 인기는 반갑지 않어요~

toodledo pro 결제를 하다

플래너 부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용 GTD 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정 관리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도구는 도구 일뿐,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실천 의지'

도구는 단지 길을 걸어가는 네비 정도 인 듯.

toodledo 도 마찬가지다.

요 사이트도 쏠쏠하게 사용하다가 드디어 pro 로 업데이트 했다.
(물론 약 15불/y 정도의 금액 지불)

사용기는 나중에.

좀더 내공이 쌓이면 밸리에 올려야지.

현대판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좀 더 나은 내일로


부서 내의 업무 협조나 아니면 거래처와의 회의 등으로 타인과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간혹 피드백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이를테면 내가 한 가지를 제시하면 그 짧은 시간에 3-4 가지를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생각없이 내밷는 말이 아니라, 나름 합당한 의견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볼 때마다 '아 이 사람들 유능하구나'라는 생각과
묘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나야 그런 능력(이른바 업무에 대한 통찰력) 따윈 없는 평범한 사람이므로
그걸 보완한답시고 메모를 지속적으로 한다. 스케쥴링 툴도 쓰고.
그런 사람들을 라이벌로 삼고 나 자신에게 동기 부여도 하는데

음 뭐랄까?

일적인 센스 & 전체적인 통찰력 ? 이런거는 타고나는 듯 하다.

내 딴엔 월급 도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들과 조인하면
음.... 심히 나의 생산성을 돌아보게 된다.

차라리 모르면 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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